신규직원 조직활성화 과정
안녕하세요. H&K컨설팅 배움지우 입니다.
오늘은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신규직원들 대상으로 진행한 조직활성화 과정을 소개하겠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저희 기업과 교육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본 교육을 통해 신규직원들이 친밀감을 형성하고 소통과 협업, 신뢰와 믿음을 토대로
성취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교육과정은 팀빌딩 게임을 통한 팀워크 강화 프로그램으로 기획하였습니다!
먼저 릴레이 프로필 과정과 진진가 게임을 하면서 동료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진진가 게임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자기소개 시 자주 활용하는 방법 중 하나이며
이름 그대로 두 가지 진실과 한 가지 거짓을 이야기하는 게임입니다.
각 교육생들에게 3가지의 카드를 주고, 자기 자신이 두 가지 카드는 나의 ‘진실’에 가까운 것으로,
한 가지 카드는 ‘거짓’에 가까운 것으로 고르면 되는 게임입니다.
또한, 자기 자신이 고른 카드가 진실이거나, 거짓이라는 것을 동료들에게 들키지 않도록 하고
동료들과 계속 이야기를 하여 3가지의 카드 중 어떤 카드가 거짓인지 밝혀보는 일종의 소통 과정입니다.
교육생들이 즐거운 분위기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셨습니다.
두 번째 시간에도 역시 소통을 활성화하는 측면에서 교육이 진행이 되었습니다.
두들링 게임도 앞에서 진행한 진진가 게임과 마찬가지로 신규직원과 친밀감 향상과
소통을 강화하는 방법으로, 하나의 종이에 낙서하면서 소통하여 재미있는 작품을 완성해보는 과정입니다.
두들링 과정은 SNS가 낳은 아티스트 미스터 두들의 아트워크에서 영향을 받아 탄생한
조직활성화 프로그램입니다! 두들(Doodle)이란 자유롭게 끄적거리는 낙서를 뜻합니다.
자유롭게 표현을 하다 보면 어느 순간 나만의 패턴이 나오게 되고 나의 생각이 표현되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완성된 개개인의 작품이 모여 하나의 큰 그림이 나오게 되고 단체 작품 또는 기념품으로
제작 가능하여 전시용으로도 활용이 가능한 작품으로 완성이 됩니다.
모두 열심히 작품에 완성을 높일 수 있도록 일심동체가 되어 진행하였습니다.
마지막 시간에는 신규직원으로써 우리를 소개하는 영상을 제작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소 짧은 교육 시간이었지만, 강사님께서 알차게 교육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조직활성화 과정을 통해 신규직원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두들링 작품을 완성하였고,
추가로 영상제작을 통해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에 소속감과 애사심을 갖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교육 내내 열정적으로 참석으로 교육에 임해주신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교육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다음 과정에서도 더욱 업그레이드된 과정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신규직원 조직활성화 과정
안녕하세요. H&K컨설팅 배움지우 입니다.
오늘은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신규직원들 대상으로 진행한 조직활성화 과정을 소개하겠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저희 기업과 교육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본 교육을 통해 신규직원들이 친밀감을 형성하고 소통과 협업, 신뢰와 믿음을 토대로
성취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교육과정은 팀빌딩 게임을 통한 팀워크 강화 프로그램으로 기획하였습니다!
먼저 릴레이 프로필 과정과 진진가 게임을 하면서 동료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진진가 게임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자기소개 시 자주 활용하는 방법 중 하나이며
이름 그대로 두 가지 진실과 한 가지 거짓을 이야기하는 게임입니다.
각 교육생들에게 3가지의 카드를 주고, 자기 자신이 두 가지 카드는 나의 ‘진실’에 가까운 것으로,
한 가지 카드는 ‘거짓’에 가까운 것으로 고르면 되는 게임입니다.
또한, 자기 자신이 고른 카드가 진실이거나, 거짓이라는 것을 동료들에게 들키지 않도록 하고
동료들과 계속 이야기를 하여 3가지의 카드 중 어떤 카드가 거짓인지 밝혀보는 일종의 소통 과정입니다.
교육생들이 즐거운 분위기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셨습니다.
두 번째 시간에도 역시 소통을 활성화하는 측면에서 교육이 진행이 되었습니다.
두들링 게임도 앞에서 진행한 진진가 게임과 마찬가지로 신규직원과 친밀감 향상과
소통을 강화하는 방법으로, 하나의 종이에 낙서하면서 소통하여 재미있는 작품을 완성해보는 과정입니다.
두들링 과정은 SNS가 낳은 아티스트 미스터 두들의 아트워크에서 영향을 받아 탄생한
조직활성화 프로그램입니다! 두들(Doodle)이란 자유롭게 끄적거리는 낙서를 뜻합니다.
자유롭게 표현을 하다 보면 어느 순간 나만의 패턴이 나오게 되고 나의 생각이 표현되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완성된 개개인의 작품이 모여 하나의 큰 그림이 나오게 되고 단체 작품 또는 기념품으로
제작 가능하여 전시용으로도 활용이 가능한 작품으로 완성이 됩니다.
모두 열심히 작품에 완성을 높일 수 있도록 일심동체가 되어 진행하였습니다.
마지막 시간에는 신규직원으로써 우리를 소개하는 영상을 제작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소 짧은 교육 시간이었지만, 강사님께서 알차게 교육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조직활성화 과정을 통해 신규직원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두들링 작품을 완성하였고,
추가로 영상제작을 통해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에 소속감과 애사심을 갖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교육 내내 열정적으로 참석으로 교육에 임해주신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교육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다음 과정에서도 더욱 업그레이드된 과정으로 찾아뵙겠습니다.